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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전부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길래 구매를 했는데 실망을 해서 이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일단 저는 7만원으로 2개를 구매했는데요.1개는 받자마자 터치가 안되고 나머지 1개는 신발끈을 묶다가 톡 떨어뜨렸는데 (무릎높이) 바로 부서졌습니다.그래서 두개 모두 교환을 요청해서 한번에 보냈는데요.교환되어서 온 상품도 실망이었습니다.불량 확인때문에 개봉을 하셨다는 스티커는 있는데, 사용감도 많이 나고(손자국,기름) 안에 이어폰망이 안으로 쑥들어온채로 왔습니다.이어폰망을 둘러싸는 찐득이도 귓밥때처럼 두르고 있어서 보기에도 안좋더라구요.환불요청을 드렸는데 4일뒤에 답장이 오기도 했고, 저도 바빠서 계속 확인을 못해서 일주일 환불기간이 넘어버렸네요.그냥 이렇게 살려구요.그래도 광고가 많이 보이는 것 치고는 음질도, 제품도 튼튼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김****
미니양우산 기대했는데 28cm는 일반3단우산 크기였네요. 지금 쓰는게 23m인데 5cm차이가 크다는걸 느꼈습니다. 근데 다른사이트 가보니 만4천원대에 나온거 보고 만원 버렸구나.. 생각 들었고요. 반품도 귀찮고 인터넷에 왕창 있는것 치고 주위에서 잘 못보던거라 그냥 쓰려고요. 100개 한정인거같지도 않고 별로 저렴하게 산거같지도 않아서 그냥 별로에요.
윤****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택배가 와있더라구요.역시 상자를 열어보니 주문했던 젠틀러 올인원이 딱 들어있더군요.낼 아침 바를걸 생각하면 벌써 잠을 자고 싶네요 ㅎㅎㅎ몇일 써보고 또 후기올리겠습니다.저한테 딱 맞는 올인원 화장품이었으면 좋겠습니다.처음 쓰는거라 매우 기대됩니다.
주****